공사장 일용직으로 일당 17만원 받은 31년차 남자배우.jpg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에 아역배우로 데뷔하고 이후 보고 또 보고, 천국의 계단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백성현인데요.
아역 시절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인수대비, 빅, 사랑은 노래를 타고, 닥터스, 보이스 수지맞은 우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31년 차 배우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2020년, 3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둔 백성현은 어느덧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작품 섭외가 끊기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과감히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가족을 책임졌습니다.
백성현은 "군 전역 후 코로나가 터지면서 몇 년간 작품이 없었다. 결혼 후 가장이 되니 책임감이 강하게 생겼다" 며 당시를 회상했죠.
굴삭기 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