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하림.. '출국','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로 많은 이들의 심장을 울렸죠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쳤습니다.
그의 노래만큼이나 낭만적인 결혼 이야기가 최근 화제가 됐습니다. 노래로 시작된 사랑 하림의 아내는 클래식 작곡을 전공한 음악가..
유튜브 '뱀비씨 라이브'에서 그는 아내가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라이브로 듣고 싶다" 고 말했다고 전했죠. '5월의 신부'가 되길 꿈꿨던 그녀의 바람.. 하림은 아내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5월 공연 일정을 전 세계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폴란드, 2만 6천원의 결혼식 하림은 팬의 도움으로 폴란드 그단스크의 뮤직 페스티벌을 발견.. 티켓 두 장, 우리 돈 2만 6천원으로 예약.. 2019년 5월 24일, 두 사람은 그단스크 대공연장 객석에서 인터넷 드레스와 평소 양복 차림으로 '파반느'연주 전, 지휘자의 틈을 타 반지를 교환..
SBS '본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