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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개발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설계의 함정'

 시제품 개발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설계의 함정'

예쁜 디자인이 '쓰레기'가 되지 않으려면? 시제품 개발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설계의 함정'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려는 (예비)창업자나 기업 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보통 제품디자인 회사입니다.

매끈한 곡선과 화려한 색감의 렌더링 이미지를 마주하면, 금방이라도 대박 상품이 탄생할 것 같은 기대감에 부풀게 마련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여기서 첫 번째 단추를 잘못 끼웁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시안'이 '팔 수 있는 제품'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착각, 그 대가는 생각보다 가혹합니다. 1. 렌더링 이미지 뒤에 숨겨진 '설계 누락'의 리스크 디자이너가 전달한 최종 컨셉 디자인이 완료되었다고 해서 개발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제 막 시작된 것에 가깝습니다. 대다수의 의뢰인이 간과하는 사실은 '컨셉 디자인'과 '기구설계' 사이의 거대한 간극입니다.

전문적인 기구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디자인은 내부에 수납될 PCB(회로기판), 배터리, 모터 등 전장 부품의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