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개발부터 양산 대행, ODM과 무엇이 다를까? 성공적인 양산을 위한 '단계별 계약'의 기술 1.
"양산까지 다 해주시나요?"라는 질문에 담긴 위험한 기대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창업자나 신제품 라인업을 구상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제안은 아마도 "아이디어만 주시면 저희가 알아서 양산까지 다 끝내드립니다"일 것입니다.
이른바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제조업자 설계 생산) 방식에 대한 기대입니다. 하지만 냉정한 제조 현장에서, 특히 아직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단계에서 양산을 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시기상조'의 접근입니다.
(주)티에이치디자인에 문의하시는 많은 분이 시제품 개발 단계와 양산 단계를 하나의 덩어리로 생각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시선에서 볼 때, 이는 기초 공사도 없이 지붕을 올리겠다는 계약과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왜 제품디자인에서 시작해 시제품 제작, 그리고 목업 검증을 거쳐 단계별로 계약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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