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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시제품 완료 후의 치열한 최적화: 목표 단가에 도달하는 엔지니어링

 [2편] 시제품 완료 후의 치열한 최적화: 목표 단가에 도달하는 엔지니어링

시제품 완료 후의 치열한 최적화: 목표 단가에 도달하는 엔지니어링 1. 시제품은 끝이 아니라 양산의 시작이다 1편에서 왜 시제품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설명드렸습니다.

이제 디자인과 기능 검토가 끝나고, 금형 설계를 의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준비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많은 분이 여기서 "이제 다 끝났다"고 안도하시지만, 사실 진짜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는 지금부터입니다.

완성된 시제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돈'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 즉 BOM(자료명세서) 확정과 엔지니어링 최적화 단계입니다. 2편에서는 시제품 이후 어떻게 목표 단가(Target Cost)에 접근하는지 그 치열한 과정을 다루겠습니다. 2. BOM(Bill of Materials), 제품의 유전자 지도 시제품 제작이 완료되면 우리는 BOM이라는 것을 받게 됩니다.

BOM은 제품을 구성하는 모든 부품, 소재, 가공법, 협력업체 정보가 담긴 명세서입니다. 이 BOM을 받아 들었을 때, 우리가 원했던 '시장 경쟁력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