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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데이터가 곧바로 양산 데이터가 될 수 없는 이유

 시제품 데이터가 곧바로 양산 데이터가 될 수 없는 이유

[제조 가이드] 시제품 데이터가 곧바로 양산 데이터가 될 수 없는 이유: '양산 팔로업'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주)티에이치디자인입니다. 창밖으로 비치는 아침 햇살이 완연한 봄을 알리는 듯합니다.

제품 개발의 열기로 가득 찬 저희 사무실도 오늘따라 활기찬 기운이 감도네요. 시제품 제작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상담을 오시는 창업가분들을 뵐 때면, 저 역시 처음 엔지니어링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그 설렘이 양산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오늘은 조금은 차갑고 객관적인,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제품 개발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1. 기구설계와 양산설계 사이의 '보이지 않는 틈' 제품 개발을 의뢰하는 (예비)창업자나 기업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기구설계 도면이 완성되고 목업(Mock-up) 단계의 시제품이 손에 쥐어지면, 이제 버튼만 누르면 제품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하지만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