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디자인 가이드] 비전문가라는 방패가 기구설계와 시제품 제작의 책임을 대신할 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제품 개발의 든든한 파트너 (주)티에이치디자인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기 위해 제품디자인이나 개발을 의뢰하시는 많은 대표님들을 뵙다 보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 분야 비전문가라 잘 모르니, 대표님이 알아서 잘 개발해주시고 시제품까지 제작해 주세요." 물론 저희는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하지만, 제품 개발의 세계는 냉정합니다.
오늘은 왜 '비전문가'라는 말이 제품디자인과 기구설계 프로세스에서 면죄부가 될 수 없는지, 그리고 성공적인 시제품 개발/제작을 위해 발주처가 반드시 챙겨야 할 '책임'은 무엇인지 상세히 다뤄보겠습니다. 1. 제품디자인 기획의 부재가 초래하는 엔지니어링의 불확실성 제품디자인 개발의 시작점에서 고객사가 가져와야 할 최소한의 약속은 바로 제품 요구 사양서(Product Requirements Document)입니다.
이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