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과 양산품의 간극, 실패 없는 제품개발을 위한 HMI 설계 전략 안녕하세요, (주)티에이치디자인입니다. 얼마 전, 혁신적인 스마트 기기를 준비하시던 한 대표님께서 저희 사무실을 찾아오셨습니다.
제품디자인 안을 확정하고 야심 차게 제작한 시제품을 손에 쥐시고는 고개를 갸우뚱하시더군요. "디자인은 완벽한데,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왜 양산품처럼 쫀득하지 않죠?
목업 단계에서 이 '손맛'이 안 잡히면 기구설계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제조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발을 담그고 있는 저희에겐 익숙하지만, 처음 제품을 만드시는 분들에겐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일 것입니다. 오늘은 제품디자인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HMI(Physical UX) 구현에 있어, 왜 시제품과 목업 단계의 한계를 이해하는 것이 성공적인 기구설계와 양산으로 이어지는지 그 본질적인 이유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소재의 물리적 특성: 시제품이 양산품과 똑같을 수 없는 이유 우리가 제품디자인 단계에서 구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