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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 꾸밈없는 표현에서 오는 감동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 꾸밈없는 표현에서 오는 감동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책 소개 나태주 시인의 시 가운데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을 모은 책이다.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풀꽃 1'을 포함한 '풀꽃 2', '풀꽃 3'의 '풀꽃 시리즈', '내가 너를', '그 말' 등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꾸밈없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독자들이 고른 책이다.

지구라는 별 오늘이라는 하루 내가 좋아하는 길구봉구의 이별이라는 노래가 생각났다. 함께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이별의 첫 노래 가사이다.

별에 빗대어 이별을 말하는 부분들이 좋다.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가을의 중반이 시작될 무렵부터 훅 느껴지는 것 같다. 11월이란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간이 흘렀음에 아쉽기도 하고 다음 연도에 대한 설렘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무에게 말을 걸다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저자 나태주 출판 지혜 발매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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