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부터 말하자면 합격이다. 처음에 모집공고를 봤을 때 인턴 자리가 아닌 약 3개월 동안 근무자를 뽑는 자리라 학생신분인 나를 뽑아줄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안되더라도 경험차 넣어보자 했던게 합격으로 이어졌다. 1차 서류심사로 채용 예정인원 2배수인 6명을 뽑고 2차 면접으로 최종 3인을 뽑는 형식이였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내용은 국민을 섬기는 대사관 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글을 썼고, 기타 관련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그 업무를 맡는다면 어떤 식으로 업무할건지 글을 썼다. 내 생각에 코로나가 없었으면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렸겠지만 코로나라는 특수성으로 생각보다 지원자가 적었을거 같다(그래도 인턴이나 중국인 기준 임금이 나름 괜찮다. )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중국에 비자 받고 와있는거도 본인 생각엔 나름 능력이라고 생각된다.ㅋㅋ 면접 당시 지원자 대부분이 30-40대에 면접 시 복장 규정이 없었음에도 나빼고 다들 정장을 입고 오셔 나름 속으로 당황했다.
결과적으로 나 ...
원문 링크 : [북경 유학생활]대사관 단기 근무 면접 및 합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