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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시간이 섭섭한, 25년 1월 부산 근황

 가는 시간이 섭섭한, 25년 1월 부산 근황

그 모든 게 나였다. 그 전부가 세월이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준비한 것도 시작한 것도 없는데 1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거창한 계획보다는 하루를 가득 나로 가득 채우기로 새해 해를 보며 마음을 다졌답니다.

늘 이런 마음 갖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1. 이케아가 10주년이래요.

노랑하고 파란색 옷 입고 오면 케이크를 준다는데 까만 옷을 입고 가서 사진만 찍고 왔어요. (더아르떼도 곧 10주년인 것 안 비밀) #이케아10주년 2.

같은 결이라는 신부를 만나면, 짧은 대화에서도 이미 만족도 500% 서울까지 가시는 길 어려우실까 걱정했으나 다녀오신 신부님의 후기가 너무 고와서 저장해두고 오래오래 봐야지 - #코이누르 3. 신부의 아이를 만나는 그 기분은 웨딩플래너들만 느낄 수 있는 특권 유주야, 생일 축하해 (오늘의 히든 에이스 : 바나나킥) 두 사람을 닮은 아이를 신기하게 보고 오래될수록 감사함이 깊어지는 일 #돌잔치 4.

호텔 웨딩에서 2부 드레스를 고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