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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웨딩플래닝 서비스, 더아르떼

 부산 웨딩플래닝 서비스, 더아르떼

안녕하세요 웨딩 디렉터들이 모인 아르떼입니다. 최근에는 아르떼의 존재에 대한 생각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도 조금씩 쓰고 지우고 주저하는 바람에 글을 저장해둔 것이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듯합니다. 그만큼 애정과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오늘은 아르떼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르떼는 12년 전 서울에서 온 대표님들이 오픈 한 [아르떼 웨드]로 부산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2년 뒤 [더아르떼]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픈하고 1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신부님들을 만나면서 불합리하게 그냥 넘어가는 웨딩들이 없기를 바라며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느꼈던 것들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1.

내가 웨딩 ARTE를 시작한 이유 처음 20대 중반 웨딩을 시작했을 때는 그저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도와줄 수 있다는 선의의 마음과 보람으로 시작했답니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줌으로 나에게 기쁨이 된다는 나의 성향에 아주 적합한 직업이었고,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