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로 만나 아이를 가지게 되고 주니어들이 태어나면서 가족만큼이나 행복한 시선을 갖게 된다는 마음을 지켜보는 과정은 벅차고 오묘한 기쁨으로 다가온다. 웨딩을 함께 꾸려온 이들에게도 그 감정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둘째 돌잔치까지 맡겨진 전 과정은 공간의 변화와 함께 더 큰 책임감을 일깨운다.
초반에는 다른 호텔 공간이었다가 파크하얏트의 바다뷰를 보고 선택을 바꾼 결정은 딸에 대한 애정이 실제로 표현된 사례로 남는다. 위약금을 감수하고 이사한 선택은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에 둔 관심의 증거다. 공주님의 예쁜 드레스는 #겸재로 결정되었고 오빠의 다정함과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첫째와 함께하는 촬영에서 오빠가 동생 촬영을 도와주는 모습은 가족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보여 준다.
작가와 함께 동생을 촬영하는 오빠의 모습은 현장의 열정을 더해 주었다. 보통 베이비 촬영 시 땀이 뚝뚝 흘러내리는 편이지만 이 날은 땀이 송글송글 정도로만 맺혔다. 아기들은 순하고 사랑스러워 엄마 아빠를 닮아 더욱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현장에 함께한 모든 이들의 미소가 잊히지 않는다. 바람 부는 마린시티의 풍경 속에서 신부의 치맛자락을 살피고 함께 행보를 맞추는 모습은 작은 배려가 큰 행복으로 이어진 순간이다.
신랑 신부의 주니어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김기용 스냅 부산 대표님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아기가 없더라도 아기 사진 케어의 훌륭함이 돋보였으며, 돌잔치 역시 디렉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남는다. 사랑스러운 아원이와 가족 모두에게 늘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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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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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스냅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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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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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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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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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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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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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