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사다망하여 셀프인테리어까지 손을 댄 얽키입니다.
정말 Do It Myself 인생이네요..^^ 때는 바야흐로 2021년 5월.. 처음 시작은 저만의 공간(작업실, 아지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여러 동네의 부동산을 돌아다니다가 운이 좋게도 삼촌 건물의 투룸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조용한 주택단지에 있던 건물은 낯이 익었어요.
저희 삼촌이 서울에서 일을 하실때 요 건물을 지으셔서 2층에서 생활하셨고 저희 가족이 놀러가기도 했으면 저는 다락방에서도 논 기억이 아른아른 거렸거든요. 현재 저희 삼촌은 그 건물의 모든 세대를 세 주고 있고, 제가 방 하나를 사용하는 대신에 다른 세대의 공과금을 관리하는?
그런 업무를 주셨어요. 방을 처음 봤을때의 느낌은 '굉장히 오래되었다.'
의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벽돌집이라 방음이 아주 짱!
석고보드 벽면이 아닌 벽돌, 콘크리트로 벽이 만들어져서 정말 방음이 짱.) 곰팡이, 벌레가 전혀 없고 채광이 좋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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