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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전시 후기 / Raoul Dufy Colorful Symphony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전시 후기 / Raoul Dufy Colorful Symphony

2023년 현충일 여자친구와 예술의 전당 전시를 관람했다.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을 통해서 라울 뒤피를 처음 알 게 되었다.

전시가 매우 풍성했는데, 원화도 많았고 무엇보다도 시청각 자료가 많아 하나 하나 보는 데에 시간이 걸렸다. 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을 통해 라울 뒤피라는 작가의 세계관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라울 뒤피는 물고기 반찬을 좋아하고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작가이다. 라울 뒤피의 대표작 <전기의 요정>을 만나볼 수 있었다.

라울 뒤피 라울 뒤피는 인상주의의 영향을 받고 이후 야수파, 입체파를 거치며 예술의 세게를 확장해나간 작가이다. 그는 회화 작업과 함께 판화, 섬유, 일러스트레이션, 도예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경험을 쌓았다.

뒤피가 활동하던 시절 유럽은 진보와 퇴행, 문명과 야만이 교차하였다. 전쟁과 파시즘이 유럽을 뒤덮었다.

이떄 추상주의자들은 내면으로 침잠하였다. 반면 뒤피는 밝은 색채와 가벼운 선으로 일상을 그려나갔다.

우울함이 ...

# 라울뒤피 # 색채의선율 # 전기의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