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음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약에 취해 동면을 들고자 한 주인공을 다루고 있다. 약을 통해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려는 모습을을 보였지만 그 소설의 결말을 오히려 새로운 인간을 만들었기에 다소 특이한 소설이다.
<내 휴식과 이완의 해>는 주인공과 그의 친구 리바 그리고 전 남자친구 트레버가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주인공은 트레버와 결별을 한 후에 세상으로부터 고통을 느끼고 잠을 자고자 시도한다.
소설 자체가 흥미로웠고 재밌게 읽엇으나 결말은 다소 의외였다. 동면에 들겠다는 내 결심이 어느 한 사건의 결과라고 특정할 순 없다.
처음에는 생각과 판단을 막아줄 진정제를 원했을 뿐인데 경쟁적이고 분열적이고 치열한 세상을 사는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불필요한 생각과 관계를 쓰레기 버리듯 죄다 쏟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유혹적인 방법을 누구나 한번쯤은 머리속으로 생각해봤을 것이다.
오테사 모시페그의 소설 <내 휴식과 이완의 해>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실천해보았다. 오테사 모시페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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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휴식과이완의해
원문 링크 : [서평] 내 휴식과 이완의 해 (줄거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