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트레이더 래리 윌리엄스가 몇십년간 트레이딩의 기록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주식 시장에 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생존한 트레이더의 기록을 읽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장단기 투자의 비밀>에서 래리 윌리엄스의 시장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저자는 캔들 차트를 중심으로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나아가서 투자 진입 시점을 소개하고 있다.
캔들 차트는 물론 과학적이지 않다. 예를 들어 퀀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추세 측정 방법인 이동평균의 이동평균을 책에서 제시하지 않고 이동평균 간의 비교를 통해 추세를 파악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투자하던 시기는 컴퓨터도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투자자임을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그럼에도 시초가의 중요성, 채권과 주식의 가격 비교 등 퀀트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지표 또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캔들 차트를 통해서 시장의 심리를 간접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롭게 읽었으며 요즘 같이 복붙형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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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투자의비밀
원문 링크 : [서평] 장단기 투자의 비밀 (줄거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