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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TOP3 (노보텔 셔틀버스)

 상해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TOP3 (노보텔 셔틀버스)

상해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TOP3와 노보텔 셔틀버스에 대해 정리해요. 노보텔 상하이 클로버 호텔에서 디즈니랜드 셔틀을 이용해 출발했고, 호텔 앞 승차장에서 내려 주차장은 하차장 번호 6번을 이용했어요. 입구까지는 생각보다 멀지 않아 걷다 보면 위치를 파악하기 쉬웠고, 현지 날씨는 흐려 다소 선선했어요. 삼각대 반입 금지로 몰래 들고 간 물건이 문제돼 당황했지만 물품 보관함에 맡겨 다시 입장이 가능했어요. 상해 디즈니랜드는 규모가 커 길 찾기가 중요했고 어플로 위치를 확인하는 편이 편리했어요.

첫 번째 놀이기구로 캐리비안의 해적 Pirates of the Caribbean를 탔어요. Pirates의 Treasure Cove 존에 위치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대기는 약 40분 정도로 예상됐어요. 실제로 배에 탑승해 물과 입체 영상이 어우러진 4D 효과를 느꼈고, 배가 물 위로 올라오는 듯한 몰입감이 좋았어요. 잭 스패로우 선장의 인형도 실감나고 분위기가 잘 만들어졌어요.

다음은 주토피아 Zootopia: Hot Pursuit로 이동했어요. 주토피아 월드의 분위기와 인형들이 매우 생생했고, 경찰서를 모티프로 한 공간이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대기는 약 40분 정도였고 차에 타는 형태의 이동 놀이기구라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벨웨더와 양의 탈옥 이야기, 닉과 주디의 추격 장면이 실감나게 연출됐고, 퀄리티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세 번째는 TRON Lightcycle이었다. Tomorrowland에 위치해 있으며, 사이버 공간 같은 분위기가 독특하고 긴장감이 있었어요. 약 1시간 정도 대기 후 타게 되었고, 앞에서 앞으로 엎드려 달리는 신형 오토바이 같은 수단이 인상적이었어요. 속도가 빠르고 스릴이 넘쳐 타고 내려와도 여운이 남았고, 전시 차의 홀로그램 효과도 멋졌어요. 122cm 이상 탑승 가능하며 대체로 만족스러웠어요.

해가 지고 밤의 상해 디즈니랜드가 시작되었어요. 성의 야경은 아주 아름다웠지만 불꽃놀이는 일정상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불꽃놀이를 기대했지만 체력 문제로 포기하게 되었고, 다음 방문 때 꼭 보길 바랄 만한 장소예요. 상해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현 위치 확인과 길 찾기의 중요성, 삼각대 반입 주의, 대기 시간 예상을 함께 기억하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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