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온 첫 주말 진료. 미처 치료 마무리 못하고 쉬게 되어 마음이 쓰이고...
그새 다 나으셨는지... 연락 드리자니 별 스럽고 그냥 있자니 궁금하던 차 마음에 남아있던 반가운 환자 분들 와주심.
그새 말끔히 나은걸 보여 주러 오셨다는 분 아직 조금 남았지만 거의 다 나아간다는 분들... 무엇보다 다 나은거 보여 주러 오시는 환자분들이 제일 감사하고 뿌듯하고...
물론 내가 잘했다는 게 아니고...^^ 잘 관리하시고 말씀드린대로 드레싱 열심히 하시고 술 피하시느라 고생하신 환자분들께 이 영광을 ^^... 개원 얼마 되지 않아 3일 휴가라도 결정 하기까지 많이 고민했는데.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나에게도, 함께 해주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들에게도 쉼은 필요하기에,,,, 다만 다녀온 입장에서 이제 휴가가시는 환자분들과 이웃분들이 부러울뿐 ㅠㅠ 더 맑은 의원 피부과... 여름 뜨거운 햇볕과 함께 무르 익어 가기를...
감사합니다. 어느것 하나 감사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원문 링크 : 휴가 후 첫 토요일 [더맑은의원 피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