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추가로 나왔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10명, 충주·증평 각 4명, 괴산·음성 각 3명, 제천 1명이다. 청주 확진자는 논산 확진자의 친척, 대전 확진자의 친척 등 대부분 가족 친척간 감염으로 나타났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로는 청주 소재 화학제품 공장 관련 확진자 2명(괴산 거주)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도 집단감염과의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특히 확진자 25명 중 44%인 11명은 돌파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이로써 현재 충북 누적 확진자는 8753명으로 늘었다.
박상연 [email protected] 저작권..........
[충청미디어] 충북 시·군서 25명 추가 확진 … 청주 화학공장서 집단감염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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