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수산면은 지난 1일 수산면 체험마을 운동장에서 수산면의 부흥을 천명하는 ‘수산 부흥 거점화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김대순, 이재신 제천시의원, 수산면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수산 부흥에 민관이 하나 되어 힘을 더하기로 중지를 모았다.
수산면은 과거 광산개발 및 농업을 기반으로 남부면의 중심지로 번영하였으나, 도시화로 인한 농촌인구 감소로 현재는 인구 2천여 명을 유지하며 노후 되거나 빈 건물들이 다수 존재하는, 지역에 활력을 찾기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청풍호와 옥순봉, 금수산, 가은산, 자드락길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비롯해 작년 10월 옥순봉 출렁다리가 개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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