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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이혜훈 돌아가라"… 충북도청 주변 근조화환 '국힘 내분'

 "김영환·이혜훈 돌아가라"… 충북도청 주변 근조화환 '국힘 내분'

출향 정치인들의 충북지사 출마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청 서문 주변에 여러 단체의 이름이 적힌 근조화환 50여개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이 근조화환 리본에는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영환 전 국회의원과 이혜훈 전 국회의원 등을 비판하는 글이 적혀있다.

또 주변에는 이들의 정치적 고향 복귀와 함께 박덕흠·이종배·엄태영 국회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천막농성장도 생겼다. 이들 3명은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던 김 전 의원에게 충북지사 경선 참여를 요청한 당사자들이다.

천막은 충북학생청년연합이 설치했고, 경찰에 다음 달 4일까지 집회 신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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