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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치 ‘영동 어서실 축산단지 철거’착수

 민·관 협치 ‘영동 어서실 축산단지 철거’착수

충북 영동군이 어서실 축산단지를 철거하고 정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이달 초 착수했다. 이 사업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철거한 축산단지에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임시거주시설, 일라이트 전원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수십 년 악취로 시달렸던 주민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며 농촌지역에 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민·관 협치로 일궈낸 사업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군은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공모사업 추진에 무엇보다 오랜 기간 악취로 시달렸던 인근 주민들의 바람과 축산업을 생업으로 누려온 축산농가주들이 터전을 내줘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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