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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 '청신호'

 진천군,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 '청신호'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계약 마무리 민선 8기 시작을 앞둔 진천군의 핵심사업인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동탄~안성~진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의 조기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진천군에 따르면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의 사전타당성조사가 지난 3월 28일 입찰공고가 이뤄진지 3개월 만에 용역 계약을 마쳤다. 이번 용역은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 학술‧기술 분야로 나눠 2개 업체가 공동으로 맡아 추진하며 총 2억 1500만원 예산으로 지난 17일로부터 약 1년간 용역을 진행한다.

수도권내륙선 철도 4개 시군 합동기자회견[사진=진천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중 연장, 예산 등 모든 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노선은 총 11개 사업 중 5개 선도사업을 제외한 6개 노선 가운데 가장 먼저 용역이 진행된다. 군은 송기섭 진천군수를 중심으로 4개 시‧군 행정협의체(진천, 청주, 화성, 안성)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이어 국가철도공단를 잇따라 방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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