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2대 청주시를 이끈 한범덕 청주시장이 29일 문화제조창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시민들과 함께한 민선7기’ 영상 시청, 공로패·감사패 증정,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범덕 시장은 “그동안 지켜봐 주시고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코로나19에 맞서 시민들과 직원들이 눈물겨운 사투를 벌였던 시간들은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함께 시정을 이끈 4000여 시청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2년 반 동안 확진자의 치료, 밀접접촉자의 추적 등 방역의 최일선에서 밤잠을 설쳐가며, 휴일도 잊은 채 뛰었던 여러분이 있었기에 우리가 결국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또 미래 100년을 담보할 방사광가속기의 청주 유치, 2040 도시기본계획의 수립과 2030 도시관리계획의 재정비, 통합 청주시의 구심점이 될 청사건립과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정착, 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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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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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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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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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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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