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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임시 통합민원실’ 운영 종료

 영동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임시 통합민원실’ 운영 종료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한 ‘임시 통합민원실(이하 통합민원실)’의 운영을 이달 말 종료한다. 지난해 1월 코로나19 확산의 확산을 막고, 청사 방역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 설치 후 운영한지 1년 6개월 만이다.

이 통합민원실은 영동군이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선제적 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 확산추세에 있고, 감염 위험이 언제 어디서든 도사림에 따라, 혹시 모를 감염으로 인한 행정·방역활동 마비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 영동군청 임시 통합민원실 모습.

군은 이 통합민원실에 23식의 부스와 민원인 대기석을 설치하고 본청 내방민원의 상담·처리를 해 왔는데 일일 평균 90여명이 통합민원실을 방문, 누적 방문자 수만 3만2700여 명을 기록했다. 안내요원 배치는 물론 발열측정 및 소독, 부스별 아크릴 칸막이 설치 등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수시로 방문자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에 반영했다.

특히, 통합민원실은 모든 부서의 부스가 설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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