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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보물섬 충북 단양군,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장

 지질 보물섬 충북 단양군,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장

지질 보물섬 충북 단양군이 제주,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에 이은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한다. 지난 1일 군은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단계별 밑그림이 담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

이번 신청서에는 단양지질공원 현황, 세계지질공원 인증 타당성 및 국제적 가치, 향후 관리계획 등이 담겼다. 단양국가지질공원 구담봉 전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중요성 뿐만 아니라 고고학적·역사적·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닌 곳으로 201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공식 승인을 받아 세계유산 및 생물권 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공식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2020년 7월 국내 13번째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 지질공원 인식증진과 지질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양군은 이번 신청서에 기존 12개 지질명소에 13개소를 추가해 25개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천하 경관 도담삼봉 다리안연성전단대 여천리 카르스트 고수동굴 등 12곳의 지질명소 외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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