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병원 진료를 돕는 ‘희망동행 봄봄사업’의 첫 동행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첫 이용자는 칠성면에 거주하며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진료와 약복용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최근에는 허리를 다쳐 주기적인 통원치료가 필요하던 상황에서 동행봉사자의 신청으로 희망동행을 하게 됐다.
동행봉사자는 자녀와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이동수단 예약, 병원동행 접수·수납, 진료, 약처방 동행 지원에서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도우며, 원거리 사는 자녀 대신 이용자의 손발이자 적적하던 이용자의 말동무도 되어 준다. 첫 이용자는 “시골 마을에서는 병원가려면 버스를 갈아타며 한 시..........
괴산군, 취약계층 병원진료 돕기 '희망동행 봄봄' 첫 시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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