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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보수 후보 3자 단일화 '무산' … 2자 단일화는 추진

 충북교육감 보수 후보 3자 단일화 '무산' … 2자 단일화는 추진

오는 6월 1일 치러질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성향 후보 3자간 단일화 협상이 결렬됐다. 심의보·윤건영 후보와 김진균 후보가 단일화에 나섰지만 결국 보수 후보 전체 단일화는 무산됐다.

윤건영 예비후보는 9일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이시간부터 3자 후보 단일화와 관련된 모든 논의와 활동을 그만두고자 한다"며 "심 후보와의 2자 단일화는 계속 추진하고, 필요하다면 양자 토론회도 개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심 후보, 김 후보 등 예비후보 3인은 각자 제안한 단일화 추진 방안을 놓고 지난 5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두 후보는 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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