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대 부속동물병원에 1천만원 기탁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에 따르면 반려견 보리(골든리트리버)의 보호자인 박애경씨가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의 동물 의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시설확충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기탁식은 충북대 정의배 총장직무대리, 현상환 수의과대학장, 김근형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장, 장동우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세종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왼쪽부터) 장동우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세종분원장, 현상환 수의과대학장, 정의배 충북대 총장직무대리, 김근형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장. 충북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박애경씨는 반려견 보리와 함께 지내는 동안 서울과 청주에서 파양된 골든리트리버인 ‘하나’와 ‘버디’를 입양했으며, 이들의 파양 이유인 질병을 치료하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충북대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박애경씨는 “작은 보탬이지만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이 국내 최고 의료 기술을 가진 동물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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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교육독지가 박애경씨, '동물 치료에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