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국제교류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교환학생들의 한국문화 체험과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된 교환학생 프로그램 ‘1-DAY CLASS in CBNU’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프로그램에는 9개국 해외자매대학에서 파견온 교환학생 18명을 대상으로 베스티(BESTIE)로 활동 중인 토목공학과 1학년 장재완 학생이 일일 선생님이 돼 영화 및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대구 사투리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장재완 학생의 고향인 대구를 소개하고, 대구의 사투리 수업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언어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 장재완 학생은 최근 유행이 되고 있는 SNS 릴스나 영화 속에서 접한 대구 사투리를 직접 선보이며 교환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베스티로 활동하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자료를 준비하고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고, 교환학생들에게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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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나누는한국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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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국제교류본부
원문 링크 : 충북대 국제교류본부, 사투리로 나누는 한국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