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은 김복진미술상 운영 조례 제정 및 특별전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 개최를 기념해, 2022년 학술 세미나 ‘김복진 이후 한국 조각의 전개와 전망’을 17일 오후 2시부터 청주시립미술관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김복진(1901~1940)은 충북 청원군 남이면 팔봉리에서 태어나 조각, 미술평론,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암울했던 시대에 한국 근대 미술의 토대를 이룬 예술가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이 '김복진과 한국조각' 관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포스터=청주시립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은 김복진을 기리기 위해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운영 조례를 마련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 및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한국 1세대 조각가이자 평론가인 김복진을 기념하고 김복진 이후 한국 조각의 전개 양상과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
학술 세미나의 발제자는 김복진 연구가인 최열(미술평론가)과 최태만(국민대학교 교수)이며, 김준기(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가 좌장을 맡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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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원문 링크 : 청주시립미술관, '김복진과 한국 조각'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