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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설치 … 내년1월 운영

 청주시, 시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설치 … 내년1월 운영

청주시립요양병원에 전문적 치매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장비를 보강해 치매전문병동이 설치됐다. 21일 청주시 서원보건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8억 5000만 원(국비 7억 5000만 원, 시비 11억 원)을 투입,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했다. 청주시립요양병원 시는 시립요양병원 2층을 증축(443)하고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339)해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했다.

병동 내에는 입원실(33 병상)과 프로그램실, 스노즐렌실, 목욕실 등이 있으며,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장비 21종도 구입해 배치했다. 시는 치매전문병동 운영을 위한 의사와 간호사 등 인력을 확보해 내년 1월부터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치매에 동반되는 폭력, 망상 등의 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관리한다. 이진숙 서원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관리할 수 있는 치매전문병동이 설치돼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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