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정착금 1000만원, 자립수당도 40만원 5년간 지원 충북 옥천군이 내년부터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보호대상아동에서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등 보호 조치 된 이후 일정 기준에 따라 보호가 종료돼 살던 곳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다.
이들은 만 18세(본인이 희망하면 만 24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며, 옥천지역에서는 매년 5~8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사회로 나와 홀로서기를 하고 있다. 민선8기 옥천군 청사 전경.
군은 최근 타 지자체 보호 종료 청소년 13명이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군의회에서도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달라는 요구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부재하고, 다른 또래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서 자립하게 되는 등을 고려해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보호 종료 후 자립 도모를 위해 일시금으로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을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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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옥천군, '보호종료아동' 자립 정착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