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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형 노인복지' 4039억원 투입… 역대 최대 규모

 '청주형 노인복지' 4039억원 투입… 역대 최대 규모

청주시가 전국 최고의 노인행복 도시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6일 시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인 40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6개소의 기능을 강화(전담인력 배치, 차량지원, 사업운영비 지원)하고, 청원구 지역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외출 지원을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43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노인돌봄수행기관 6개소에 통합돌봄창구를 신설해 어르신들의 복합적인 욕구를 상세히 파악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노인 4890명에게 65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안전 확인 및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신체 건강 운동 사업 등을 병행해 고독사를 방지하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에 나선다. 시는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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