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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대장동 전혀 무관… 내 이름 함부로 거론말라"

 윤갑근 "대장동 전혀 무관… 내 이름 함부로 거론말라"

대장동 녹취록에 이름이 등장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내 이름을 함부로 거론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윤 전 고검장은 16일 SNS에 "남욱·정영학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김만배도 청탁한 사실이 없다고 검찰에 명백히 진술했는데…거기서 내 이름이 왜 나오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사진=뉴시스] 이어 "2013년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청탁을 받은 사실도 없다"고 강조하면서 "아궁이 근처는 물론 굴뚝 근처에도 간 적이 없는데 누가 왜 계속 연기를 피우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야단법석을 떨고, 범죄자들끼리 헛소리를 해댄 것을 그들과 공범이거나 동조한 세력들이 진실을 덮고, 비리 몸통을 보호하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윤 전 고검장은 "대장동과 어떠한 연관도 없다…앞으로 이에 대해 허위보도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법적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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