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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설 명절 체감경기 '지난해보다 악화 60.3%'

 충북지역 설 명절 체감경기 '지난해보다 악화 60.3%'

청주상의 '2023년 설명절 경기동향' 조사 올 설 명절 체감경기는 지난해 보다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는 지난 1월 4일부터 13일까지 도내 15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체감경기, 자금사정, 휴무계획, 상여금·선물 지급계획 등에 대한 ‘2023년 설 명절 경기 동향’을 조사했다.

이번 설 명절 대비 체감경기는 ‘다소악화 44.0%(전년比 6.9%p↑)’, ‘전년과 비슷 36.9%(전년比9.0%p↓)’, ‘매우악화 16.3%(전년比 8.1%p↑)’, ‘다소호전 2.8%(전년 比 6.0%p↓)’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호전전망은 2.8%로 전년대비 6.0%p 감소한 반면 악화전망은 60.3%로 전년 대비 15%p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는 ‘내수경기침체(41.8%)’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高물가·원자재가 지속(41.0%)’, ‘수출둔화 장기화(8.2.%)’, ‘고금리 지속(8.2.%) 등의 순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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