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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감나무 가로수길 '주홍빛 물결' 가을정취 물씬

 영동 감나무 가로수길 '주홍빛 물결' 가을정취 물씬

감고을 충북 영동에 주홍빛 가을이 다가왔다. 영동군 감나무 가로수는 가을을 알리는 명물로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는데, 현재 도심 곳곳이 주황빛 감빛으로 짙게 물들었다.

지난 2000년 ‘전국 아름다운 거리숲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영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맘때쯤이면 영동군의 주요도로, 시가지, 농촌마을 곳곳에 심어진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코로나19에도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주홍빛이 더욱 도드라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하고 있다. 지금도 주민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주렁주렁 열린 주황빛 감 아래를 오가며, 영동만이 가진 특별한 재미와 낭만을 즐기고 있다.

영동의 감마무는 풍요로운 가을풍경을 더 돋보이게 하는 영동군의 상징이자 영동군민들의 자랑거리이다. 지난 1975년 읍내 시가지 30여 구간에 심었던 2800여 그루의 감나무는 점점 규모가 ...

# 가을정취 # 영동감나무가로수길 # 주홍빛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