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일 “괴산댐 용수 활용방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괴산댐을 방문, 괴산댐 용수 활용방안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괴산댐을 방문한 김영환 지사 김 지사는 정헌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강수력본부장으로부터 국내 댐 관리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한강수력본부, 괴산소수력발전소 관계자들과 괴산댐 용수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이에김 지사는 “괴산댐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하루 최대 20만톤 가량의 물을 흘려보내는데, 괴산지역 산업단지를 포함한 충북에서 이 용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괴산댐에서 하루 29KW의 에너지가 생산되며 1톤 가량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며 “괴산댐 소수력 발전을 통해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도내 스마트팜 등에서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북은 가장 많은 물을 갖고 있으면서도 마음대로 쓸 수 없고, 규제만 받고 있었다”며 “이제는 물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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