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60%-교육청 40% 비율 분담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민선8기 무상급식 식품비 예산을 충북도 60%, 교육청이 40%의 비율로 부담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김영환 도지사와 황영호 도의장, 윤건영 교육감은 31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민선8기 무상급식 합의는 양 기관 간 원만한 합의, 식품비 대폭 인상, 식품비 도단위에서 최고단가 유지를 했다는 평가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31일 2023년도무상급식 비율 분담에 전격 합의했다.
[사진=충북도] 양 기관은 질 좋은 무상급식을 위한 합의에서 2023년도 식품비 단가를 지난해 보다 27.5%나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지난 4년 민선7기 무상급식 식품비 인상률이 평균 2.3%였던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인상이다.
또 민선8기 임기 4년 동안 매년 식품비를 도단위 자치단체 중 최고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2023년도 식품비 단가는 2022학년도 1학기 기준으로 초등학교는 2261원에서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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