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은 10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청주시립미술관 협력기획전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을 개최한다. ‘김복진과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은 한국의 첫 근대 조각가 정관(井觀) 김복진(1901~1940)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고, 그의 사실적 인체 조각의 계보를 잇는 한국 근현대 조각가들을 소개한다.
청주시립미술관이 '김복진과 한국의 근현대 조각가들' 기획전을 개최한다. [포스터=청주시립미술관] 김복진은 1901년 충청북도 청원군 남이면 팔봉리에서 태어나 1940년 타계하기까지 짧은 생애 동안 조각, 미술평론,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근대 미술의 토대를 쌓았다.
시는 지난해 김복진을 기리기 위해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 근현대 조각사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청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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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원문 링크 : 청주시립미술관, '김복진과 근현대 조각가들'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