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자발적인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개인 방역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시장 주재의 코로나19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가 재확산에 따른 시민 방역 참여를 부탁했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5일 1951명, 26일 1950명이 발생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직후인 지난 4월 19일 2275명이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청주 흥덕보건소 4차 백신접종 모습 또한 6월 총 확진자수가 4261명(일평균 142명) 발생한 것에 비해 7월 26일까지 총 1만 9496명(일평균 749.8명)이 확진되어 약 5.2배 가까이 확진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첫째 주 주간 확진자 수는 1777명, 둘째 주는 4224명, 셋째 주는 8644명 등 일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7월 평균 1.35로 6월 30일 1.00을 넘은 이후 현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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