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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69억 들여 노후 특수학교·특수학급 싹 바꾼다

 충북교육청, 69억 들여 노후 특수학교·특수학급 싹 바꾼다

충청북도교육청이 5년동안 68억여원을 들여 노후화된 특수학교·특수학급의 환경을 새롭게 바꾼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학교·특수학급 현대화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이 2018년에 수립한 ‘제5차 충북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까지 총 68억 9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9개 특수학교, 171개 특수학급의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다. 2022학년도 노후 특수학교 현대화 사업 대상은 충주혜성학교, 충주성심학교 총 2개교이다.

도교육청은 충주혜성학교에 도서실과 복도 공간 재구성 등 4억 7000만 원을, 충주성심학교에는 다목적실 냉난방기 설치와 출입문 교체 등 5억 원을 지원했다. 2022학년도 노후 특수학급 현대화 사업은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설치연도가 7년 이상 경과된 학급 중 향후 3년간 특수학급을 유지하는 곳을 대상으로 지원됐다. 도교육청은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1학급 고등학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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