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의 지역현안이자 숙원사업이던 중앙선 고속열차(KTX)의 시종착 지점이 서울역으로 변경돼 이르면 내년 말부터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엄태영 국회의원 이로써 제천시·단양군을 비롯해 충북 북부권의 철도이용 개선은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북 제천·단양)은 코레일이 서울 청량리와 경북 안동(제천·단양역 포함)을 오가는 중앙선 KTX-이음의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강릉선 KTX와 복합열차 운행을 확정하고, 복합열차 운행을 위해 청량리역의 승강장 시설 개량을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중앙선 고속열차(KTX)의 시종착 지점이 서울역으로 변경될 경우 제천시·단양에서 서울 중심권까지 진입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수도권 접근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 도심을 향하는 중앙선 KTX가 청량리역까지만 운행하고 있어 도시철도 환승을 위해선 도보(12분)와 지하철(19분)로 소요될 뿐 아니라 차량을 이용해 ...
#
KTX
#
서울역까지연장
#
제천단양숙원
#
중앙선고속열차
원문 링크 : '제천단양 숙원' 중앙선 고속열차(KTX) 서울역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