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위원장 청주시장 이범석)는 2022 직지문화제 개최를 맞이해 직지 간행의 의미를 기리고 온라인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흥덕사, 직지의 탄생' 온라인 특별전을 시작했다. 글로벌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쳐’와 협업해 만든 이번 전시는 직지가 간행된 청주 흥덕사에 주목해 고려 불교문화 속에서 청주에서 직지가 간행된 배경을 살펴보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직지문화제 개막을 앞두고 '흥덕사, 직지의 탄생' 온라인 특별전이 개최된다. [사진=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 청주는 삼국시대 서원소경 설치 이후 고려시대 불교가 융성해 많은 사찰이 건립됐다.
읍성 안, 우암산 일대, 운천동, 사직동 등 도심 곳곳에 고려시대 사찰의 존재를 알려주는 유적으로 알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 이래 불교문화가 이어지는 운천동에 위치한 흥덕사는 특히 출토된 금속유물들의 규모와 제작수법이 우수해 청주의 대표사찰로 추측된다. 1377년에 '직지심체요절'이 금속활자로 인쇄되어, 주조(鑄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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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직지문화제 맞아 '흥덕사, 직지의 탄생’ 온라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