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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국제 무대에서도 이름값 ‘톡톡’

 영동와인, 국제 무대에서도 이름값 ‘톡톡’

K-와인 본거지인 영동군이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대거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충북 영동군의 도란원(대표 안남락), 갈기산포도농원(대표 남성로), 금용농산(전인기), 마미농장(정진규), 불휘농장(대표 이근용), 산막와인(안성분)의 와인이 2022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전부 골드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유일의 와인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OIV,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Vine and Wine)의 승인하에 대전마케팅공사와 독일와인마케팅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와인품평회이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2022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렸으며, 세계 30개국, 4천여 점의 와인이 출품됐다. 85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그 품질을 높이 인정하여 골드상을 수상하는데, 영동군의 와인은 전부 골드상을 수상하여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수상 와인은 도란원의 ‘샤토미소 아이스 화이트’와 ‘샤토미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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