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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댕댕이, 야옹이가 대세'... 반려동물과 개설 1년 만에 증원

 충청대, '댕댕이, 야옹이가 대세'... 반려동물과 개설 1년 만에 증원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반려동물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유망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 15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

충북의 경우 21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8천여억 원에서 2021년 3조7천여억 원으로 6년 만에 2배 성장했다. 2027년에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6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업체는 약 2만여 곳이며 종사자 수는 2만 5000여명이다. 반려견 훈련장에서 학생들이 수업하는 모습.

반려가구 수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대학에도 관련학과가 하나 둘 개설되고 있다.

충북에서는 충청대학교가 처음으로 반려동물과를 지난해 신설, 1학년이 재학중이다. 충청대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커지고 유망산업으로 각광받음에 따라 개설한 지 1년 만에 학과의 모집정원을 늘렸다.

최선아 교수는 “초창기 반려동물 시...

# 댕댕이 # 반려동물과 # 야옹이 # 충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