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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바다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지원사격

 보은군,‘바다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지원사격

보은군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재정 추진을 환영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22일 확대 간부회의에서‘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관련 특례사항과 수변구역 규제완화 방안, 우리군 역점사업과 연계,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주민 여론 수렴 등 부서별로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에서 추진하는 특례법 제정 노력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지난 16일 보은군의회에서도 제372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바다 없는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충북은 정부의 과다한 규제로 경제적 손실 등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이번 특별법 제정은 오랜 시간 희생하며 인내한 충북도민과 보은군민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라고 강조했다. 보은군은 충북 남부권의 유일한 호수자원인 대청호가 있고, 최근 특별대책지역 지정 고시 개정을 통해 도선 운항이 가능하게 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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