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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초중고생 지원" … 충북교육청 '대학생 튜터링' 성과

 "대학생이 초중고생 지원" … 충북교육청 '대학생 튜터링' 성과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회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튜터링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생 튜터링은 방과후에 예비 교사인 교대·사범대 대학생(튜터)이 학습지원 대상인 초·중·고등학생(튜티)에게 학습 보충과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연말까지 진행하는 현재 도내에는 초 5교, 중 16교, 고 2교 총 23교가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1174명의 대학생(튜터)와 2430명의 학생(튜티)이 연결 돼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튜터링 사업 대학생 튜터링 학습 형태는 대면·비대면·혼합방식이 있으며, ‘대학생(튜터)-학생(튜티)’가 협의해 운영 방식을 결정한다. 튜터링 운영 우수학교로는 청주교원대부설월곡초등학교 청주 덕벌초등학교 제천 용두초등학교 단양 소백산중학교 등이 있다.

청주교원대 부설월곡초등학교는 1대1과 소그룹 튜터링 운영으로 학생 눈높이 교육을 실현했으며, 학생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학습 태도를 긍정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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