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친환경 청정수소 거점도시로 도약한다. 시는 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충청북도, 코오롱글로벌(주)과 함께 친환경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정일 코오롱글로벌(주) 대표이사, 이종배 국회의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실현을 목표로 충주시의 친환경 청정수소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일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이 아닌 중장기적 사업 추진 협력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중부내륙권 그린수소 중심도시를 목표로 하는 충주시에는 그 의미가 크다. 충주시는 충청북도, 코오롱글로벌(주)과 함께 내륙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특징과 충주댐, 풍부한 재생에너지원을 적극 활용해 중부권 청정수소 생산·공급을 위한 ‘수소생산거점’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탄소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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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충주시, 친환경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